삼성전자 트럼프의 지분 요구 | 앞으로의 삼성전자 주가전망은?
트럼프 삼성전자에게 지분 요구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에 이어
삼성전자에 지분을 요구했다.
반도체법(칩스법)에 의해 보조금을 지원했으니
그에 상응하는 지분을 달라는 것.
전임 대통령이었던 바이든이
삼성전자에게 지원한 액수는
무려 6조 6천억 원이라고 한다.
과연, 앞으로 삼성전자의 주가는 어떻게 될까?
관련 기사를 최대한 많이 읽고
'하락파' '상승파' 의견을 정리해 봤다.
잘 판단해서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되시길!
[1] 하락파 | 주가에 악재로 예상
미국 행정부가 지분을 취득하면서 복잡해진 지분 구조가
악재에 한 몫할 것이라는 입장.
보조금으로 취득한 지분은 '의결권 없는 주식'이라며,
경영권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상당한 양의 지분을 취득하게 되었으니
어떤 식으로든 경영에 영향이 있다는 입장이다.
(참고로 미 행정부가 취득할 주식은 무려 약 1.6%로 예상된다.
이재용 회장 지분율이 1.65%다.)
삼성전자처럼 미 행정부가 대주주가 된 인텔은
뉴스 보도 직후 주가가 상승했다.
미 정부가 인텔을 국영기관처럼 운영할 경우,
'미국 우선주의'와 함께 '인텔 밀어주기'의 일환이 된다는 시각.
즉, 파운드리 사업에서 인텔의 경쟁사인 삼성전자에게는
악재나 마찬가지라는 것
[2] 상승파 | 주가에 호재로 예상
'인텔의 문제는 돈이 아닌 혁신의 부재'라
경쟁이 안될 것이라는 반응이다.
(실제로 파운드리 사업에서 삼성과 TSMC가 1,2위)
미국의 지분 취득 검토는 기술 패권의 우위를 확보하기 위함이고,
이는 반도체 분야에 한국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
대규모 보조금 유치가 되면 재정적으로 안정이 강화되어
호재로 작용할 것이며,
트럼프 행정부와 결속력 강화로,
정치적 리스크가 축소되니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예상된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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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주가가 많이 하락했었는데
테슬라 수출 이후 계속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일이 9만전자로 가는 기회일지,
다시 5만전자로 발목을 잡힐지 궁금해진다.